초심

始勤終怠 人之常情 願愼終如始 (처음에 부지런하지만 나중으로 갈수록 게을러지는 것은 인지상정입니다. 원컨대 전하께서는 나중을 삼가기를 항상 처음처럼 하십시오.) –한명회가 성종에게 남긴 유언

See also The Beginner’s Creed and We are amateurs.